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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 스 ] [폐경 여성] 하체 근육량 많을수록 골다공증 위험 낮다
작성일
 2019-10-20
 "폐경 여성, 하체 근육량 많을수록 골다공증 위험 낮다"


"걷기·근육운동 병행 바람직"

폐경기 여성들도 평소 운동으로 하체 근육을 강화하면 골다공증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

전신 근육량이 많을수록 뼈의 골밀도가 높아지고, 골다공증 위험도는 낮아진다. 특히 이런 연관성은 넓적다리처럼 뼈를 둘러싸고 있는 근육의 양이 많은 부위에서 두드러진다.

팔, 다리의 근육량이 1㎏ 증가할 때마다 넓적다리의 골다공증 위험도가 26% 감소하는 것으로 추산했다.

뼈가 근육에 많이 둘러싸여 있을수록 골밀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골다공증은 뼈가 약해져 쉽게 부러질 수 있는 상태를 말한다. 대표적인 노인성 질환으로 50∼70대 여성이 가장 취약하다. 건축물의 철골 역할을 하는 뼛속 물질이 폐경을 전후해 급격히 빠지기 시작하는데, 이게 노년기까지 이어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연령대의 여성은 정기적으로 골다공증 검진과 치료를 받아야 한다.

여성들은 평소 하체 근육 운동을 꾸준히 해 뼈를 튼튼하게 해야 한다. "특히 폐경을 앞둔 40세 이상 여성이라면 걷기, 등산과 함께 스쿼트 등 근육 운동을 병행함으로써 골다공증을 적극적으로 예방해야 한다.









































'삽질' 4대강 사업, 수심 6m 집착한 이유


다큐멘터리 ‘삽질’이 4대강 사업을 낱낱이 파헤친다.


‘삽질’(감독 김병기)은 대한민국 모두를 잘 살게 해주겠다는 거짓말로 국민들의 뒤통수를 친 이명박 정권의 ‘4대강 사업’을 12년간 밀착 취재해 그 실체를 낱낱이 파헤친 추적 다큐멘터리이다.

이명박은 대선 후보시절부터 핵심 공약으로 한반도 대운하 사업을 내세우며 대통령 당선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대운하 사업을 유치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 대운하 사업의 실효성을 입증하기 위해 독일 마인-도나우 운하까지 찾은 이명박 정권의 기대와 달리 전문가들 모두가 하나같이 한반도 대운하 사업은 실패할 것이고 강의 생태계를 파괴할 것이라 예측했다. 대운하 사업을 반대하는 여론이 급격히 확산됐고 이명박 정부는 대운하 사업을 철회한다는 공식성명을 발표한 바 있다.

정부는 이후 대운하 대신 ‘4대강 살리기’를 들고 나왔고 소규모 자연형 보 4개를 설치하고 4대강의 퇴적 구간에서 물길을 넓힌다는 내용을 적극 추진하게 된다. 4대강 사업은 국민들의 큰 기대와 지지를 얻으며 순조롭게 진행되는 듯 했으나 이 사업에 깊이 관여하던 국토해양부 공무원이 갑자기 사망하는 일이 생겼다. 그의 컴퓨터에는 미처 지우지 못한 4대강 사업과 관련된 놀라운 자료들이 공개되면서 충격적인 진실이 밝혀진다.

처음 발표했던 사업계획과 달리 4대강 마스터플랜에서는 보와 준설에 대한 사업이 핵심으로 등장했다. 이로 인해 4대강 사업이 대운하 건설을 위한 눈속임이 아니냐는 지적이 끊이지 않았다. 그리고 사망한 공무원이 가지고 있던 자료에는 ‘VIP’ 이명박 지시사항: 수심은 5~6m가 되도록 굴착하라, 낙동강 등 주요구간에서 수심 6m를 유지하고 대형보 16개를 만들라는 지시가 있었다.

전문가들은 수심을 6m 이상 확보하면 언제든지 운하로 둔갑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한반도 대운하 사업 계획에 따르면 낙동강 수심은 6m로 책정돼 있다. 결국 ‘수심 6m’로 정해진 4대강 사업은 언제든지 대운하 건설로 이어질 수 있는 것이다.

환경을 파괴한다는 이유로 국민 반대로 철회되었던 대운하 사업은 4대강 살리기로 둔갑해 감행한 것이고 결국 4대강들을 괴물로 만들어 놓았다. 녹조현상으로 인해 일명 ‘녹조라떼’가 되어버린 강에서는 60만 마리 물고기가 떼죽음을 당했고, 실지렁이와 이름도 생소한 큰빗이끼벌레 등의 괴생물체까지 등장했다.

전문가들의 견해에 따르면 완전한 복원은 지금부터 10년 이상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명박이 살리겠다고 한 강들이 왜 죽어갔고, 수 많은 예산들의 행방을 적나라하게 보여줄 ‘삽질’은 오는 2019년11월14일 개봉할 예정이다.

















































"60세 이후 비타민D 부족, 근력 약화된다"

60세 이후 비타민D가 부족하면 골격근(skeletal muscle) 기능이 약해진다.

골격근 기능은 성공적인 노화의 중요한 요소로 기동성, 자립성 등 생활의 질을 높이고 노년의 낙상 위험을 막아준다.

전체적으로 혈중 비타민D 수치가 정상 수준(30ng/mL) 이하인 그룹은 정상 수준 이상인 그룹에 비해 골격근 기능이 약하고 손상이 심하다.

골격근 기능은 균형 검사, 보행속도, 의자 일어서기 테스트 등을 이용한 '간편 신체기능평가'(SPPB: Short Physical Performance Battery)와 악력(hand grip strength) 테스트로 측정한다.






















































치사율 80% 이상 치명적 바이러스들의 숙주, 알고보니 ‘박쥐’


1967년 독일 마르부르크와 프랑크푸르트에서는 발열, 구토, 장기출혈을 일으키고 감염 환자의 90% 가까이가 사망하는 일이 있었다. 연구자들은 당시 감염자들에게서 분리한 바이러스를 ‘마버그 바이러스’라고 이름을 붙였다.

마버그 바이러스 출혈열 환자가 발생한지 10년 뒤인 1976년 아프리카 자이르에서도 비슷한 증상을 보이는 환자들이 나타났다. 318명의 환자 중 280명이 사망해 치사율 88%를 기록한 이 질병 때문에 전 세계 보건당국은 바짝 긴장했다. 1년 가까이 인근 지역에서 환자들을 발생시키다가 별다른 의료조치 없이 갑자기 사라져 버렸다. 이후 1990년대 중반까지는 환자가 거의 발생하지 않다가 조금씩 늘기 시작해 2014년 아프리카 기니에서 대규모 환자가 발생한 다음 인근 국가로 확산되면서 서아프리카 지역을 초토화시켰다. 바로 ‘에볼라 바이러스’이다.

에볼라 바이러스나 마버그 바이러스 모두 필로바이러스의 일종이다. 필로바이러스는 선형으로 생겨셔 양 끝이 갈고리처럼 휘어져 있고 복제능력이 없는 단일 RNA 가닥으로 돼 있고 병원성이 강해 쉽게 전염시키고 감염자를 죽음에 이르게 한다. 실제로 에볼라 바이러스와 마버그 바이러스에 대한 백신을 개발하려는 시도들은 있지만 아직 성공하지는 못한 상태이다.

이 같은 상황에서 인도 타타 기초연구소 국립생명과학센터, 사스트라대 화학·생명공학부, 매니팔 고등과학대, 우한 바이러스연구소 응급감염학과, 미국 국립 군의관의대 미생물학·면역학과, 싱가포르 듀크-싱가포르 국립의대 응급감염학과, 싱가포르국립대 통합과학기술대학원 공동연구팀은 에볼라 바이러스와 마버그 바이러스를 포함한 다양한 필로 바이러스의 숙주는 다름 아닌 박쥐라고 2일 밝혔다. 연구팀은 또 박쥐와 가까이에서 생활하는 인도 북동부 사람들은 여러 종류의 필로 바이러스에 대한 항체를 갖고 있다는 사실도 확인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미국공공과학도서관에서 발행하는 국제학술지 ‘플로스 열대희귀질병’(PLOS Neglected Tropical Diseases) 1일자에 실렸다.

아프리카나 아시아 지역에서는 최소 167개 종의 박쥐들이 사냥돼 소비되고 있다. 특히 인도 북서부 나갈랜드주에서는 여러 부족들이 여전히 박쥐를 음식이나 전통의학 재료로 사용하고 있다.

연구팀은 2017년에 나갈랜드주 지역에서 주로 잡혀서 쓰이는 새벽박쥐속에 속하는 동굴꽃꿀박쥐 16마리, 데스마레 과일박쥐 30마리에게서 신장, 폐, 비장과 혈액을 채취했다. 또 박쥐사냥? 85명의 혈청도 확보해 정밀 분석했다.

실험 결과 박쥐들에게서는 에볼라 출혈열을 일으키는 에볼라 바이러스, 분디부교 바이러스, 수단 바이러스 뿐만 아니라 멘글라 바이러스, 마버그 바이러스 등 필로 바이러스를 갖고 있는 것이 확인됐다. 또 이들 박쥐를 사냥하는 사람들의 5.9% 정도에서는 필로 바이러스 항체가 발견돼기도 했다.

이번 연구를 주도한 이안 멘델홀 듀크-싱가포르 국립의대 수석연구원은 “에볼라 바이러스나 마버그 바이러스로 인한 전염병이 발생하지 않았던 지역의 박쥐종에서도 이들 바이러스가 발견된 것은 이례적”이라며 “이번 연구는 아직 발생하지는 않았더라도 인수감염 가능성이 있는 바이러스를 갖고 있는 숙주에 대해서는 철저히 감시해 차단할 필요가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