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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 스 ] [필독] S.O.N光광물질분말 + [보물]S.O.N光광물질롯드VVIP9종세트 미용인생 꽃길~
작성일
 2020-02-07
 S.O.N光광물질분말 + [보물]S.O.N光광물질롯드VVIP9종세트 미용인생 꽃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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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 쬐며 운동..면역력 높이는 6가지

면역은 생물이 감염이나 질병으로부터 대항하여 병원균을 죽이거나 무력화하는 작용, 또는 그 상태를 말한다. 즉, 면역력은 외부에서 들어온 병원균에 저항하는 힘을 말한다.

면역력은 태어날 때부터 가지고 있는 선천 면역(자연 면역 또는 자연 치유력)과 감염이나 예방 접종 등을 통해 얻는 후천 면역(획득 면역)으로 나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대유행병으로 성행하면서 면역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렇다면 면역력을 향상시키려면 어떤 방법이 좋을까. 이와 관련해 '더가디언닷컴'이 소개한 면역체계를 강화시키는 생활방식 6가지를 알아본다.

1. 햇볕 아래 활동
햇볕을 쬘 때 만들어지는 비타민 D는 면역 시스템의 균형을 잡는다. 염증성 장 질환이나 다발성 경화증, 류머티즘 관절염 등의 자가 면역 질환을 막는 세포의 생성을 촉진한다.

비타민 D는 또한 대식세포가 해로운 균을 죽이는 것을 돕기 때문에 독감 등 감염성 질환에 대한 면역력을 강화시킨다.

2. 운동
운동은 심장과 근육을 단련하고, 몸매를 보기 좋게 만들 뿐 아니라, 면역력 강화에도 기여한다. 특히 중장년층에게 중요하다. 새로운 감염을 발견했을 때 경보를 울리는 T세포가 나이가 들면서 줄어들기 때문이다.

사이클을 타는 55~79세 중장년층은 젊은이들 못지않게 T세포를 생성했다. 그밖에도 운동이 감기를 비롯한 상부 호흡기 감염을 줄인다는 연구가 여럿이다.

3. 잠 잘 자기
65세 이상인데 자는 시간이 6시간 미만이라면, 백혈구가 병원균의 침입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한다. 수면이 부족하면 감기, 독감에도 걸리기 쉽다.

4. 프로바이오틱스 식품 섭취
소화관에는 면역 시스템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무수한 미생물이 살고 있다. 지방은 적게, 섬유소는 풍부하게 섭취하면 장 내 유익한 균의 비중을 늘어난다.

프로바이오틱스(유익균)를 섭취하는 것도 좋다. 요구르트에 들어 있는 프로바이오틱스는 항생제를 복용할 때 발생하는 감염성 설사를 예방하며, 궤양성 대장염 수술 후 합병증으로 고생하는 이들에게도 도움이 된다.

5. 금연
담배를 피우는 이들은 독감이나 폐렴, 염증성 질병에 걸리기 쉽다. 니코틴이 해로운 미생물을 죽이는 호중성 백혈구의 능력을 훼손하기 때문이다.

흡연자들의 비인강, 즉 코 뒤쪽에서 목의 상부로 이어지는 인두부에는 유익한 세균이 적고, 병원균은 많다. 또한 피부 감염과 구강 질환 일으키는 세균의 수치가 높다.

6. 절주
취하도록 마시고 나면 몸에는 숙취 이상의 것이 남는다. 연구에 따르면, 보드카를 4~5잔 마신 사람은 암과 싸우는 백혈구 수치가 낮았다.

이 상태는 술 마시고 5시간이 지나서야 회복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술을 많이 마시면 세균을 퇴치하는 면역 세포, 대식세포의 힘도 약해진다.






















































































꼭꼭 숨어있는 '췌장', 병들면 어떤 신호 보낼까

소화불량이나 체중감소 등은 우리가 한 번쯤 겪을 법한 증상들이다. 하지만 이유 없이 계속되면 건강 이상을 의심해야한다. 특히 췌장은 소화를 돕는 역할을 해서 병들면 소화기능장애가 나타난다.
소화불량이나 체중감소 등은 우리가 한 번쯤 겪을 법한 증상들이다. 하지만 이유 없이 계속되면 건강 이상을 의심해야한다. 특히 췌장은 소화를 돕는 역할을 해서 병들면 소화기능장애가 나타난다.
속이 더부룩하고 배가 아프거나 갑자기 살이 빠지면 흔히 소화불량이나 스트레스 때문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이런 증상이 쉽게 가라앉지 않고 또 빈도수가 잦다면 한 번쯤 진지하게 몸 상태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이는 병든 췌장이 보내는 대표적인 경고 신호이기 때문이다.

특히 췌장에 암이 생기면 치명적이다. 지난해 12월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17년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췌장암의 5년 상대생존율은 12.2%로 한국인이 잘 걸리는 10대 암 중에서 가장 낮았다.

■췌장에 이상 생기면 어떤 일이?

췌장은 15cm 정도의 길쭉한 장기로 위나 대장 등에 가로 형태로 파묻혀 있다. 소화와 관련된 효소를 분비해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같은 영양분의 흡수를 돕고 음식물을 소화시키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췌장에 암이 생기면 대부분 소화와 관련된 증상들이 나타난다. 그런데 종양이 췌장 어디에 생기느냐에 따라 혹은 주변 장기로 전이됐는지 여부에 따라 증상이 조금씩 다르다.

먼저 췌장의 머리 쪽에 암이 생기면 간에서 담즙이 내려오는 길을 막기 때문에 황달(노란 담즙색소가 빠져나가지 못해 쌓이면서 피부와 눈의 흰자가 노랗게 변하는 것)이 생길 수 있고 췌장의 가운데나 꼬리 부분에 암이 생길 경우 복부불편감, 소화불량, 체중감소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췌장 가운데나 꼬리 쪽에 암이 생겼을 경우 머리에 비해 뚜렷한 특이증상이 없어 늦게 발견될 가능성이 높다.

또 췌장은 인슐린, 글루카곤 같은 여러 가지 호르몬을 분비해 혈당을 조절하기 때문에 소화기능장애뿐 아니라 당뇨병이 생길 수 있다.

▲이유 없이 6개월 동안 10% 이상 체중이 감소하거나 식욕감퇴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 ▲배꼽 주변에 덩어리가 만져지는 경우 ▲배, 등에 통증이 발생하는 경우 ▲눈이나 피부가 노래지고 짙은 갈색 소변을 보는 등 황달이 나타나는 경우 ▲당뇨병 가족력이 없는데 갑자기 당뇨병이 발생하는 경우 ▲만성췌장염을 앓고 있는데 갑자기 체중이 빠질 때(기존 체중의 10% 이상 감소)는 췌장암 전문의를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췌장은 다른 장기에 깊숙이 파묻혀 있어 일반적인 복부 초음파검사로 잘 관찰되지 않을 수 있다. 이런 경우에는 내시경 초음파 등 다른 검사방법을 고려하게 된다.
췌장은 다른 장기에 깊숙이 파묻혀 있어 일반적인 복부 초음파검사로 잘 관찰되지 않을 수 있다. 이런 경우에는 내시경 초음파 등 다른 검사방법을 고려하게 된다.

■발견 쉽지 않아 여러 검사방법 고려

췌장암인지 확인하려면 우선 복부 초음파검사를 시행한다. 그런데 췌장이 다른 장기에 파묻혀 있다 보니 이 검사로도 잘 관찰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장에 가스가 차 있거나 배가 많이 나온 경우 췌장 자체를 식별하기 어려울 때도 있다”며 “복부 초음파로 충분하지 않다고 판단되면 CT나 MRI, 내시경초음파 등 다른 검사방법을 고려하게 된다.

단 CT나 MRI의 경우 1cm 내외의 암을 찾아낼 수는 있지만 건강검진에 항상 포함되는 것이 아니라서 췌장 머리와 꼬리 등에 암이 발생했다면 조기 발견이 어렵다.

■췌장암, 수술 어려운 경우라면?

췌장암의 가장 좋은 치료법은 수술이다. 그런데 워낙 조기발견과 진단이 어려운 암이다 보니 수술로 완치될 수 있는 환자는 10명 중 1~2명밖에 안 된다고 알려졌다.

암이 다른 장기로 전이되지 않고 췌장에만 국한돼 있으면 췌장의 일부분이나 전체 또는 주변조직을 함께 절제하면 되는데 암의 크기가 작더라도 동맥에 너무 붙어있거나 국소적으로 진행되는 암인 경우 등은 수술이 불가능하다.

그래도 췌장암 치료법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로 이제 수술이 불가능한 환자도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로 종양의 크기를 줄인 다음 수술하는 등 다양한 치료방법을 고려할 수 있게 됐다. 따라서 최대한 빨리 발견해 췌장암 전문의와 자신의 상태에 맞는 치료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흡연자는 비흡연자에 비해 췌장암에 걸릴 위험이 2~5배 높다고 알려진 만큼 췌장암 예방을 위해 금연은 필수다.
흡연자는 비흡연자에 비해 췌장암에 걸릴 위험이 2~5배 높다고 알려진 만큼 췌장암 예방을 위해 금연은 필수다.

■치료 후엔 어떻게 관리해야할까?

췌장암은 수술 후에도 흔히 재발할 수 있어 환자들은 재발에 각별히 주의하면서 건강을 관리해야한다.

췌장암환자는 소화불량으로 인한 식욕저하를 겪기 쉽고 치료 도중 오심, 구토 등으로 음식물 섭취가 힘들어질 수 있다. “육류나 지방함량이 높은 음식보다는 소화가 잘되는 부드러운 고열량의 음식을 조금씩 자주 섭취하고 채소와 과일 등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특히 브로콜리에 풍부한 셀레늄과 시금치, 사과, 양파에 든 플라보놀 성분, 토마토에 함유된 리코펜 성분은 항암작용이 탁월해 췌장암 발병위험을 낮춰준다고 알려졌다.

일반 사람 역시 안심은 금물이다. 담배와 식습관 등도 췌장암 발병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특히 흡연자는 췌장암 발병률이 비흡연자에 비해 2~5배나 높기 때문에 췌장암 예방을 위해서는 가장 먼저 금연을 실천해야한다. 가족력, 당뇨병, 만성췌장염 등도 위험인자로 꼽혀 이에 해당한다면 경우 주기적으로 췌장건강을 점검할 것,

평소 자주 있을 수 있는 증상도 주의 깊게 관찰해야한다. 췌장암은 1기 생존율이 가장 높지만 1기에서 검사한다고 해도 1~2cm 크기의 췌장암을 찾아내기 어렵고 증상이 없는데 굳이 큰 비용을 들여 검사를 받는 것도 효율적이지 않다. ▲위·대장내시경 검사를 했는데도 소화불량 증상이 계속되거나 특히 체중감소가 동반되는 경우 ▲가족력이 없는데 당뇨병이 발생하거나 짙은 색깔의 소변을 보는 등의 증상이 있으면 췌장질환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검사받는 것이 현명하다.











































신종 코로나 중간숙주 천산갑일 가능성 99%(상보)

멸종위기 종인 천산갑
중국에서 불법적으로 밀매되는 포유류 중 하나인 천산갑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중간 숙주일 가능성이 크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중국 화난농업대학 연구진은 2020,2,7일 "야생동물한테서 추출한 1000개 샘플을 검사한 결과, 천산갑에서 나온 균주 샘플과 확진 환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게놈 서열이 99% 일치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이번 발견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예방과 통제에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지난 12월 중국 우한시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는 7일 현재 중국에서만 3만 명이 넘는 사람들을 감염시키며 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사망자 수는 630명이 넘는다.

신종 코로나는 자연 숙주인 박쥐에서 발원한 뒤 중간 매개체를 통해 인간한테 옮겨진 것으로 추정된다. 중국 연구진이 지목한 천산갑은 멸종위기종이지만 중국 등에서는 고가에 대량으로 밀거래되고 있다. 천산갑의 고기나 비늘 등은 중의학 재료로 쓰인다.

호주 시드니대학의 바이러스 전문가 에드워드 홈스는 "흥미로운 관찰"이라며 "좀 더 자세히 확인할 필요가 있긴 하지만 다른 자료에서도 천산갑이 2019-nCoV(신종 코로나바이러스)와 유사한 바이러스를 운반한다는 결과가 있다"는 의견을 밝혔다.

앞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박쥐'로부터 처음 전파됐을 것이라는 중국 연구진의 분석이 나왔다.

가오푸 중국 질병예방통제센터 주임은 지난달 22일 연구 보고서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와 높은 유사성이 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과일박쥐를 숙주로 삼는 'HKU9-1' 바이러스에 주목, 사스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조상뻘로 지목했다.

연구팀은 보고서에서 "우한 코로나바이러스의 자연 숙주는 박쥐일 수 있다"며 "다만 박쥐와 인간 사이에는 알려지지 않은 중간 매개체가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후 중간 매개체가 뱀이라는 연구도 나왔으나 이번 연구 결과, 천산갑에서 나온 균주 샘플과 확진 환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게놈 서열이 99% 일치한다는 사실이 밝혀짐에 따라 중간 매개체가 천산갑일 가능성이 크다고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실제로 이번 우한 폐렴 진원지로 지목된 화난 시장에서는 천산갑, 악어, 고슴도치, 사슴 등 각종 야생동물이 판매되고 있었다.

한편 천산갑은 비교적 포획이 쉽고 고기 맛이 좋아 중국에서 고급 식재료로도 거래된다. 특히 천산갑의 등비늘이 정력에 좋다는 소문에 밀렵이 끊이지 않고 있다. 남획됨에 따라 천산갑은 멸종위기 종으로 지정돼 있다. 2016년 9월 '멸종위기 야생 동식물의 국제거래에 관한 협약(CITES)' 회의에서 천산갑 거래 금지안이 통과됐다.








































퇴행성관절염..무릎이 보내는 경고 신호

퇴행성관절염은 관절을 보호하고 있는 연골의 손상이나 퇴행성 변화로 인해 관절을 이루는 뼈와 인대 등에 손상이 생겨 염증과 통증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특히 무릎 퇴행성관절염은 통증과 함께 기능장애, 변형이 생기게 되는 질환이며 관절의 마모도, 통증, 다리가 휜 정도 등 여러 요소에 따라 치료법이 다양하다.

◇무릎에 발생하는 이상신호관절염은 우리 무릎에 어떤 이상신호를 보낼까?

관절염은 무릎에 어떤 이상 신호를 보낼까. 첫 번째는 통증과 함께 무릎이 붓게 된다. 흔히 무릎에 물이 찬 것처럼 '벙벙'하다고 표현하는 경우가 있는데, 관절염의 가장 흔한 증상 중 하나다.

또한 뭔가 끼어있는 것 같은 느낌과 함께 앉았다 일어설 경우, 특히 방향 전환할 때 뼈끼리 부딪히면서 걸리는 느낌이 드는 증상도 생길 수 있다. 두 번째는 무릎에서 '사각사각' 또는 '드드득' 갈리는 것 같은 소리가 나는 경우도 있다.

이는 연골이 마모되어 매끄럽지 못한 표면을 가진 관절 면 끼리 접촉하면서 나는 소리이다. 세 번째로 걷는 기능에 장애가 생겨 오래 걷지 못하게 된다. 평상시 500m는 거뜬히 걸었는데 통증 때문에 쉬게 되거나 지팡이를 이용해야만 걸을 수 있게 된다.

네 번째는 똑 바로 서서 무릎을 붙여보면 붙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무릎 내측의 관절이 닳게 되면서 다리가 점점 휘게 되어 일명 'O'자 다리 형태의 변형이 생긴 것이다.

날개병원 이기웅 원장(정형외과 전문의)은 "관절염 치료의 목적은 첫째 통증을 경감시키고, 둘째 아파서 잘 걷지 못하던 걸 잘 걷게 하며, 셋째 'O'자 다리 변형을 교정해 악화되는 걸 막아 결과적으로 삶의 질을 높이는데 있다"고 설명했다.

◇운동, 생활 개선이 우선

관절염 1기에 해당되는 초기라면 우선 약물 치료보다는 좋지 않은 생활습관을 교정하고 체중을 감량하며 근력 유지를 위한 운동을 해볼 수 있다. 일반적으로 걸을 때 무릎에는 체중의 2배, 뛸 경우는 3배, 산에서 내려오거나 계단을 내려올 때는 4배의 압력을 받게 된다.

즉, 등산할 때는 내 체중의 사람 3명을 업고 있는 것과 같기 때문에 체중이 늘면 무릎이 더 빨리 손상될 수 있어 무릎에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선 체중 감량이 필수이다. 초기 증상 개선을 위한 운동으로는 가볍게 평지에서 산책하기나 아쿠아로빅, 실내자전거가 좋다.

또 평상시 바닥이나 책상에 앉아 무릎에 힘을 주고 다리를 쭉 편 채로 들어 올리는 허벅지 근력운동을 해주는 것이 좋다. 반대로 바닥에 무릎을 꿇고 앉거나 쪼그려 앉아 빨래나 김장 등의 일을 하는 자세는 피하는 것이 좋다.

◇약물, 주사치료

만약 무릎 통증 때문에 계단 오르내리거가 부담스럽거나 절뚝이며 걷는 증상이 있다면 관절염 초, 중기 상태로 볼 수 있다. 이런 경우 무릎 안에 염증을 가라 앉혀주는 진통 소염제를 복용하고 연골주사 치료를 시행해 볼 수 있다.

관절 안에는 윤활성분인 관절액이 존재하는데, 퇴행성변화에 따라 관절액의 점성이 점차 떨어지게 된다. 따라서 윤활액 작용을 할 수 있는 관절액의 성분인 히알루론산을 주사해 주는 연골주사 치료를 함으로써 증상 호전을 기대해 볼 수 있다.

또한 스테로이드 주사치료가 있는데 이는 잘 쓰면 증상 회복에 많이 도움을 주지만 당뇨환자의 경우 당이 올라가거나 남발할 경우 부작용이 있는 만큼 반드시 무릎 전문의 진료를 받고 처방 하에 치료를 받는 것이 필요하다.

◇수술 치료

다리가 'O'자로 휘어 어기적거리거나 또는 뒤뚱뒤뚱 걷는다면 관절염이 상당히 진행된 상태이다. 'O'자 변형이 심하여 체중이 주로 무릎 내측으로만 부하되어서 무릎 내측 관절염만 진행된 경우가 있다.

이때에는 뼈를 절골해서 체중 부하선을 바깥으로 바꿔주는 '근위경골 절골술 (휜다리교정술)' 수술이 효과적이다. 무릎 내측 통증을 호전시켜주며 인공관절과 달리 본인의 관절 연골을 오래 쓸 수 있다.

나이가 젊어 아직 수명이 있는 인공관절 수술을 고려하기 어려운 경우 인공관절수술 시기를 늦출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관절염으로 인해 연골이 다 닳아 뼈가 드러날 정도로 관절염이 진행된 경우에는 절골술과 함께 연골이 닳아버린 부위에 연골 재생술 및 카티스템 등의 줄기세포 치료를 같이 시행하면 연골이 재생되는 효과도 기대해 볼 수 있다.

관절염이 더 진행되어 걸음을 거의 제대로 걷지 못하며 연골 마모가 심하다면 관절염 말기라 할 수 있는데, 이 시기는 걸을 때마다 뼈와 뼈끼리 부딪혀 통증과 염증이 매우 심한 시기이다. 조금만 걸어도 아프고 통증으로 인해 잠을 못 이루기도 한다.

이런 경우 인공관절 수술을 통해 통증 호전 및 삶의 질 개선을 기대해 볼 수 있다. 인공관절 수술은 연골이 마모된 관절면을 다듬어 인체에 무해한 금속 및 특수 합금으로 이뤄진 인공관절을 삽입하는 수술로서 인공관절 개발 및 수술 기법의 발전으로 좋은 결과와 높은 환자 만족도를 보여주는 수술이다.